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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북한 리스크-뉴욕증시 약세로 111엔대 후반으로 반락

FX분석팀 on 09/26/2017 - 08:46

현지시간 26일 USD/JPY 환율은 북한 정세에 대한 경계감과 뉴욕 증시 하락 여파로 111엔대 후반으로 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111.75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51엔 하락했다.

투자가의 리스크 선호 의욕이 후퇴하면서 지분정리를 위한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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