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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미 금리인상 관측 후퇴로 110엔대 전반으로 하락

FX분석팀 on 09/01/2017 - 09:32

현죄시간 1일 USD/JPY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관측 후퇴로 110엔대 전반으로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110.09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41엔 하락했다.

7월 미국 개인소비 지출(PCE) 디플레이터 신장세가 둔화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로 금리를 올리기가 쉽지 않아졌다는 분위기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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