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3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오전 8시30분 시점에 112.27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02엔 상승했다.
미국 경제의 튼실함을 뒷받침하는 지표가 저리스크 통화인 엔 매도를 불렀다. 다만, 미국 금리 저하로 미일 금리차 축소를 의식한 엔 매수가 일부 유입하면서 낙폭을 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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