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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재료 부재 속 111엔대 전반으로 반등

FX분석팀 on 03/11/2019 - 09:11

11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특별한 재료의 부재 속에 111엔대 전반으로 반락해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13엔 가량 상승한 111.12엔 근처에서 거래됐다.

주말 뉴욕 시장의 종가치와 거의 보합세를 보이며 움직이고 있다.

앞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준금리 수준을 대체로 중립적으로 유지하겠다며 추가 인상을 보류할 자세를 보였지만 기존 발언을 재확인했다는 관측에 반응은 미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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