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아시아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오전 10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2% 상승(엔화 가치 하락)한 113.90엔에 거래됐다.
이날 장중 일본 수입 업체의 결제 수요에 따른 엔 매도/달러 매수세가 들어오며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USD/JPY 환율이 113.90엔까지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9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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