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미-중 협상 진전 기대에 108엔대 후반으로 반등

USD/JPY, 미-중 협상 진전 기대에 108엔대 후반으로 반등

FX분석팀 on 11/18/2019 - 07:52

18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위험 회피 심리가 후퇴하면서 108엔대 후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환율은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15엔 가량 오른 108.70엔 근처에서 거래됐다.

주말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1단계 합의가 최종적으로 타결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밝힌 영향으로 미-중 무역협상 관련 낙관론이 확산되며 안전자산인 엔화 매도가 선행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