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JPY, 미 중간선거 앞둔 관망세 속 113엔대 전반으로 상승
5일(현지시간) USD/JPY 환율은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된 가운데 113엔대 전반으로 상승(엔화 가치 하락)해 장을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2엔 가까이 상승한 113.15엔 근처에서 거래됐다.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의 폐장가인 113.25엔 주변에서 소폭 변동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