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USD/JPY, 미 금리인상 관측에 109엔대 전반으로 반등

USD/JPY, 미 금리인상 관측에 109엔대 전반으로 반등

FX분석팀 on 02/01/2018 - 08:47

현지시간 1일 USD/JPY 환율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나온 성명으로 다음 번에는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109엔대 전반으로 반등(엔화 가치 반락)해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USD/JPY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09.25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53엔 상승했다.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해 미일 금리차가 확대함에 따라 엔 매도가 선행하고 뉴욕 외환시장의 엔 매도, 달러 매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