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유로.. 이탈리아-독일 국채 스프레드 확대되면 1.15달러로 하락
프랑스은행 소시에테제네랄(SG)은 22일 이탈리아와 독일 국채 스프레드가 다시 213bp로 확대된다면, 유로화가 1.15달러로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EUR/USD 환율은 이탈리아와 독일 국채 스프레드가 좁혀지면서 한때 1.1829달러까지 올랐다가 이후 1.18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SG는 유로화의 약세가 멈춰진 것처럼 보인다며, 유로화의 전술적인 반등 후에 다음날 나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과 유로존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