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SG, 유로화 이번주 1.15달러로 하락 전망

SG, 유로화 이번주 1.15달러로 하락 전망

FX분석팀 on 11/06/2017 - 09:45

현지시간 6일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SG) 은행은 유럽 장관들이 만나 은행 통합에 대해서 논의하더라도 유로화가 1.15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미국의 세제개편안 같은 즉각적인 달러 변수가 유로-달러 거래에 영향을 줄 것 같다며 이번주 유로화는 1.15달러로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다음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예정된 연설에서 유로화에 약세 재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하지만 달러화는 자신만의 충분한 강세 동력을 가지는 게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end Us A Messag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