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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USD/JPY.. 114엔대로 오를 수도

FX분석팀 on 10/31/2018 - 11:41

3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은행 ING는 미 경제가 전 세계 다른 국가의 둔화와는 달리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USD/JPY 환율이 114.00~114.50엔으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ING는 USD/JPY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정, 통화 정책을 통합해서 보여주는 확실한 벤치마크라며, 당분간 투자자들은 성장 정책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ING는 이런 흐름이 미국 수익률 곡선 평탄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는 USD/JPY에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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