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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달러 강세는 일시적 현상

FX분석팀 on 04/24/2018 - 11:42

호주 은행인 ING는 24일 지난해 10월 전례를 보면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기 전 3~4주 정도 강세를 나타냈다며, 이는 달러 매도 포지션 압착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ING는 다만, 평균적으로 달러지수가 상승한 이후 방향성에 있어 특정 패턴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날 EUR/USD 환율은 장중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인 1.2182달러까지 하락한 뒤 낙 폭을 줄이며 현재 1.223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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