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은 다음 주 7~8일 예정된 미-중 차관급 무역회담 결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번 회담에 대해 어떤 예측도 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한 달 동안 미-중 양측이 모두 심리적으로 완화된 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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