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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BOE 총재, 노딜 브렉시트 리스크 높아.. 파운드화 낙 폭 확대

FX분석팀 on 08/03/2018 - 09:35

3일(현지시간) 파운드화가 마크 카니 영국중앙은행(BOE) 총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노딜(no-deal) 브렉시트 리스크가 불편할 정도로 높으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금융시스템이 양호하며 충격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니 총재는 은행들이 필요한 자본과 유동성을 보유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중앙은행도 컨틴전시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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