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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미 국채수익률 반락 속 0.35% 상승

FX분석팀 on 10/11/2018 - 09:42

10일(현지시간) 아시아외환시장에서 EUR/USD 환율은 오전 11시15분 경 뉴욕 전장 대비 0.35% 상승한 1.1558달러 근처에서 거래됐다.

이 같은 유로화의 강세는 미 달러화가 국채수익률 하락과 동반에 하락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한때 0.37% 급락한 95.153까지 떨어졌다.

비슷한 시각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국채 가격 상승) 반전하며 뉴욕 전장 대비 1.13bp 하락한 3.157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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