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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4분기 GDP 추정치 2.5%로 하향

FX분석팀 on 02/04/2019 - 07:49

1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은 지난해 4분기 미 경제성장률(GDP)을 종전 2.7%에서  2.5%로 하향 조정하며, 건설지출 지표가 추정치 하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민간 기관인 매크로이코노믹 어드바이저에 따르면 4분기 GDP 성장률은 2.5%로 변하지 않았다.

애틀랜타 연은은 첫 3개월에 대한 GDP 보고서가 발표될 때까지 1분기에 대해 전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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