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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개월 및 3개월 만기 국채수익률 모두 마이너스

FX분석팀 on 03/26/2020 - 08:36

25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의 1개월과 3개월 만기 국채수익률이 각각 -0.010%, -0.030%를 기록하며 모두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2년물부터는 모두 플러스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제로로 인하한 지 일주일 반 만에 이들 초단기물 국채수익률이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했다. 시장 혼란 속에서 채권의 안정성에 투자자들이 쏠린 결과다.

1개월과 3개월 국채수익률 모두 마이너스를 나타낸 것은 4년 반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당시에는 -0.002%로 떨어졌다. 이날은 이 수준을 모두 하회했다.

액션 이코노믹스는 이런 움직임은 안전자산으로 비행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초단기물은 분명히 가장 유동성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며칠 전 모두가 현금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팔고 있을 때 많은 매도 압력이 있었지만, 연준이 내놓은 모든 계획에 힘입어 이들 초단기물 시장은 훨씬 더 안전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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