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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코로나 대응 위해 ‘금융안정감독위원회’ 회의 주재

FX분석팀 on 03/17/2020 - 09:16

1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위기 대응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회의 주제는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변화이다.

므누신 장관은 지난주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등과 대통령 금융시장 실무그룹 회의를 소집해 코로나 관련 시장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FSOC는 재무장관이 의장을 맡고 연준 의장과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대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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