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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 미 의회 반으로 갈라진 것.. 달러 약세-국채금리 하락 초래

FX분석팀 on 11/08/2018 - 07:56

7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ML)가 미 중간선거 이후 의회가 반으로 갈라진 것이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을 초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릴린치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승리한 것은 우리의 10년물 국채 수익률 예상치인 3.25%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국채 수익률 곡선이 단기적으로 평평해지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메릴린치는 또한, 투표 결과는 달러에 완만한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시장이 미국의 성장 감소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한된 통화정책을 통한 지지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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