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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책임보호 조항 이날 합의 희망

FX분석팀 on 12/09/2020 - 07:50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통하는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코로나19 부양 법안 중 책임보호 조항에 대해 이날 합의에 도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폭스뉴스의 에드워드 로렌스 기자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책임보호 조항에 대해 이날 합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렌스 기자는 그레이엄은 초당파의 코로나19 구제 법안 중 이 문제에 대해 무소속의 앵거스 킹 상원의원과 협력해 왔다면서 이 문제는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는 핵심 분야라고 덧붙였다.

로렌스 기자는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새로운 부양법안에 책임 보호 조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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