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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파월 발언 이후 상승세 0.32%↑

FX분석팀 on 02/28/2018 - 17:30

28일(현지시간) 달러가 상승세를 이었다.

뉴욕외환시장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32% 오른 90.66을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1.7%의 상승을 기록했다.

전날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의회 증언을 통해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밝히자 달러는 이날까지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4529% 떨어진 1.2200달러(유로가치 하락)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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