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스케방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의문점 여전

11일(현지시간) 단스케방크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아직 이르다고 진단했다.

단스케방크는 그 백신이 90%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문제가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단스케의 분석가들은 최근의 과정은 극도로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백신이 얼마나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을지 등의 중요한 질문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예를 들어 지금부터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의문이 있으며 만약 그렇다면 더 많은 생산 능력이 필요하다며, 중증 코로나19를 막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감염은 물론 통증도 막는지, 노약자처럼 취약한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지, 장기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등도 의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