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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북-미간 긴장감 고조 우려에 0.8% 상승

FX분석팀 on 10/10/2017 - 09:14

현지시간 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0.10달러(0.8%) 오른 온스당 1,28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12월 인도분 은값은 전일 대비 18센트(1.1%) 상승한 온스당 16.971달러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동안 트위터를 통해 수십 년간의 대북대화는 효과가 없었다며 단 한 가지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북미간 긴장고조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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