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5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96.6을 기록해 앞선 4월 95.2보다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는 전문가 예상치 95.8을 웃돌며 지난 2007년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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