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105.0 (예상 상회)
<미국 5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05.0 | 101.9 | 103.5 |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발표한 지난 5월 미국의 NFIB 소기업낙관지수는 105.0를 기록해 직전 월 103.5와 전문가 예상치 101.9를 모두 웃돌며 미 연방정부 셧다운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NFIB의 최고경영자는 소기업주의 강한 채용과 투자, 판매에 힘입어 낙관도가 역사적 고점 수준을 회복했다며, 소기업 절반은 감세, 규제 완화를 이용해 기업과 직원, 경제 전반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기업들은 계속해서 강한 경제에 자신감을 보이며 자본투자에 나서고 있다며, 탄탄한 투자 성과가 계속해서 생산성과 실질 임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