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 5.4% (예상 하회)
<미국 11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 | [전월 대비] 0.1% |
| [전년 대비] 5.4% | [전년 대비] 5.8% | [전년 대비] 4.9% |
S&P/케이스-쉴러가 발표한 지난 11월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5.4% 상승해 직전 월 4.9.9% 상승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5.8% 상승보다는 부진한 기록이다.
S&P 다우존스 인덱스 수석은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평균 8% 수준으로 치솟아 정점에 달하면서 집값이 하락했다면서도 금리가 그 뒤로 1% 넘게 하락하면서 지난해 연간 주택가격의 추가 상승을 뒷받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