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2.5 (예상 하회)
<미국 11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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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중소기업연맹(NFIB)은 지난 11월 소기업낙관지수가 92.5로 전월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10개 하부지수 중 8개가 상승했으며, 이 중 신규채용에 대한 전망이 전월대비 4포인트, 사업확장이 3포인트 올랐다. 다만 6개월 후의 경기개선에 대한 전망은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NFIB는 성명을 통해 미 연방정부 셧다운 등 장애물이 있었으나 민간 부문 경기가 다시 탄력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NFIB가 무작위로 선정한 1940개 소기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집계한 경제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