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1분기 국내총생산(GDP) 0.6% (예상 상회)
<프랑스 1분기 국내총생산(GDP) – 잠정>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전분기 대비] 0.6% | [전분기 대비] 0.4% | [전분기 대비] 0.1% |
[전년 대비] 0.7% | [전년 대비] 0.7% | [전년 대비] 0.2% |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가 발표한 지난 1분기 프랑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0.6%를 기록해 직전 분기 확정치 0.1%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 0.4%를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3년 2분기 0.7% 성장을 기록한 이후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낸 것이다.
지난해 1,2분기 프랑스의 성장률은 모두 -0.1%였으나 3분기 0.3%로 플러스로 전환한 이후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에는 0.1%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유로화 가치와 유가 하락으로 프랑스 경제성장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