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7월 소비자신뢰지수 40.3
<일본 7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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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 41.7 |
일본 내각부는 지난 7월 일본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올해 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저치인 40.3을 기록했다며 ‘정체기에 달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정부의 다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6월 87.3%에서 7월 87.7%로 늘어났다.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부문 신뢰지수는 지난달 51.6으로 올라 3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 반전했다.
하지만 서비스 부문의 향후 전망을 수치화한 전망 지수는 53.5에서 51.9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