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5월 Nikkei 서비스업 PMI 51.8 (직전치 하회)
<일본 5월 Nikkei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1.7 | – | 51.8 |
<일본 4월 Nikkei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0.7 | – | 50.8 |
IHS 마킷과 닛케이가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5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1.8보다 둔화한 51.7을 기록했다. 다만, 경기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선은 계속해서 웃돌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5월 종합 PMI는 전월 50.8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50.7을 기록했다.
IHS마킷의 조 헤이스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완만한 움직임을 보였다며, 민간 경기가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일본의 성장세가 실망스럽다면서 소비세 인상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