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4월 실업률 2.8% (예상 부합)
<일본 4월 실업률>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2.8% | 2.8% | 2.8% |
<일본 4월 구직자비율>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1.48 | 1.46 | 1.45 |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지난 4월 일본의 실업률은 전달과 동일한 2.8%를 기록했다. 총무성은 일손 부족을 배경으로 노동수급이 빠듯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 역시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월 유효구인배율은 전달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1.48배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월 1.45와 전문가 예상치 1.46을 모두 웃도는 것으로 1974년 2월 이후 43년 2개월 만에 최고치다.
총무성은 고용동향에 관해 착실히 개선하고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