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1월 Jibun 서비스업 PMI 최종치 53.1 (직전치 상회)
<일본 1월 Jibun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3.1 | – | 52.7 |
<일본 1월 Jibun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51.5 | – | – |
S&P글로벌 IHS 마킷과 지분은행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지난 1월 일본의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3.1을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 52.7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확정치 51.5도 크게 웃돈 것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합친 종합 PMI는 1월에 51.5를 기록해 예비치 50.0보다 개선됐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보다 강한 서비스 활동 증가와 제조업 감소 둔화로 지난 10월 이후 처음으로 전반적인 민간 부문 활동이 증가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