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미시건대학 소비심리평가지수 – 최종>
미국 미시건대학교와 톰슨-로이터가 공동 발표한 7월 소비심리평가지수(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81.8을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직전월 확정치 82.5를 밑도는 것이며, 앞서 발표된 예비치 81.3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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