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잠정주택판매 -3.7% (예상 하회)
<미국 5월 잠정주택판매>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3.7% | [전월 대비] -1.1% | [전월 대비] 3.9% |
| [전년 대비] 2.4% | [전년 대비] 4.6% | [전년 대비] 1.8% |
전미부동산협회(NAR)가 발표한 지난 5월 미국의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잠정주택판매는 지난 4월 3.9%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섰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 예상치 1.1% 감소보다도 악화한 결과다.
전년 대비로는 2.4% 증가해 역시 전망치 4.6%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연구원은 성명에서 수요를 따라잡고 물가상승률 및 임금 성장률에 맞춰 가격을 유지시킬 만한 공급이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