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5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 최종 98.0 (예상 하회)
<미국 5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8.0 | 98.8 | 98.8 |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98.0를 기록해 앞서 발표된 예비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98.8을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대 소비자 서베이 부문 디렉터는 소비자들이 실업률이 낮은 상황을 유지할 것을 봤지만,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는 전달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디렉터는 이어 내구재나 자동차, 주택의 가격 할인에 대한 언급도 10년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이는 금리 상승과 더불어 소비 증가율이 2.6%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점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