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3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91.0 (예상 상회)
<미국 3월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 – 최종>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91.0 | 90.5 | 90.0 |
미국 미시건 대학교와 톰슨 로이터가 공동 집계해 발표한 지난 3월 미국의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91.0을 기록해 직전 월 확정치 91.7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휘발유 가격 상승세로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90.0과 예상치 90.5는 웃도는 것이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지수는 105.6으로 잠정치와 동일했다. 전월 기록은 106.8이었다. 6개월 뒤에 대한 기대지수도 80.0에서 81.5로 상향 조정됐다. 전월에는 81.9를 기록했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7%로 1차 집계치와 같았다. 전달에는 2.5%로 집계됐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2.7%로 변동이 없었다. 전달 수치는 2.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