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0.2% (예상 하회)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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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2% |
[전년 대비] 1.4% | [전년 대비] 1.4% | [전년 대비] 1.5% |
<미국 11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 – 식품, 에너지 제외>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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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0.0% | [전월 대비] 0.1% | [전월 대비] 0.4% |
[전년 대비] 1.8% | [전년 대비] 1.8% | [전년 대비] 1.8% |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하락해 잎선 지난 10월 0.2%상승과 전문가 예상치인 0.1%하락을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로도 1.4% 상승에 그쳐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낮은 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의 급락 여파에 의한 것으로, 에너지 가격은 두달 연속 3%이상 하락했다.
이 기간 에너지 가격은 3% 넘게 하락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PPI는 전월대비 변화가 없었다. 서비스 물가는 0.1% 상승하며 전월 0.5% 상승보다 폭을 낮췄다. 도매물가는 0.7% 하락, 지난 2013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