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월 잠정주택판매 -4.7% (예상 하회)
<미국 1월 잠정주택판매>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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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4.7% | [전월 대비] 0.5% | [전월 대비] 0.5% |
[전년 대비] -1.7% | [전년 대비] – | [전년 대비] -1.8%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지난 12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4.7% 하락한 104.6을 기록해 직전 월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0.5% 상승을 큰 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이후 최저치다.
NAR의 이코노미스트는 1월의 하락은 낮은 재고와 갑작스러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의 결과라며 저가시장은 계속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시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