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6.4만 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5월6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6.4만 건 | 24.5만 건 | 24.2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5월6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4.53만 건 | – | 23.93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4월29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81.3만 건 | 182만 건 | 180.1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6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만4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4만2000건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4만5000건도 웃도는 부진한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만5250건을 기록해 전주 23만9250건보다 늘었다.
4월 29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81만3000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180만1000건보다 증가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182만건보다는 양호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