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6만8000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월28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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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8000건 | 28만5000건 | 28만8000건 |
<미국 주간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 (3월21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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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만5000건 | 240만5000건 | 241만3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3월28일까지 한 주 동안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직전 주 대비 2만건 감소한 26만8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24일 이후 최저치이자 1년여 만에 두번째로 낮은 수치로, 전문가 예상치 28만5000건보다 도 낮은 수치다.
변동성을 줄인 4주 이동평균 건수는 1만4750건 감소한 28만5500건을 나타냈다. 지난 3월21일 기준 이미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연속 수급자 수는 8만8000건 줄어든 233만건(계절조정)을 기록했다. 지난 2000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한편 2주 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8만2000건에서 28만8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