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9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6월24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3.9만 건 | 26.5만 건 | 26.5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6월24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5.75만 건 | 25.13만 건 | 25.6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6월17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74.2만 건 | 176.5만 건 | 176.1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24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9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6만5000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6만5000건도 밑도는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만7500건을 기록해 전주 25만6000건보다 개선됐다.
6월 17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74만2000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176만1000건보다 감소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76만5000건보다도 양호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