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5만 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7월2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3.5만 건 | 23만 건 | 23.1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7월2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3.25만 건 | – | 23.18만 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6월25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37.5만 건 | 132.7만 건 | 132.4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2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5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3만1000건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3만 건도 웃도는 것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2500건을 기록해 전주 23만1750건보다 늘었다.
6월 25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37만5000건을 기록해 전주 132만4000건보다 늘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32만7000건보다도 많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