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4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10월15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1.4만 건 | 23만 건 | 22.6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10월15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1.23만 건 | – | 21.1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10월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38.5만 건 | 137.5만 건 | 136.4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15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4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수정치 22만6000건보다 증가하며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3만 건보다도 양호한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2250건을 기록해 전주 21만1000건보다 늘었다.
10월 8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38만5000건을 기록해 전주 136만4000건보다 늘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37만5000건보다도 부진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