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9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10월7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0.9만 건 | 21.0만 건 | 20.9만 건 |
<미국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10월7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0.63만 건 | – | 20.93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9월30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170.2만 건 | 168만 건 | 167.2만 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8일까지 한 주 동안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9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와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1만 건을 밑도는 기록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6250건을 기록해 전주 20만9250건보다 개선됐다.
9월 30일까지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신청한 연속 수급건수는 170만2000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167만2000건보다 늘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68만 건도 웃도는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