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1만5000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6월28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31만5000건 | 31만3000건 | 31만2000건 |
<미국 주간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 (6월21일 마감 기준)>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257만9000건 | 256만건 | 256만8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달 28일까지 한 주 동안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00건 증가한 31만5000건을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31만3000명을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을 줄여 좀더 안정적인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4주 이동평균건수는 500건 증가한 31만5000건을 기록했다. 지난 21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1만1000건 증가한 258만건을 기록했다.
한편 2주 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1만2000건에서 31만3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