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7.1만건 (예상 상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1월14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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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1000건 | 27만 건 | 27만6000건 |
<미국 주간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 (11월7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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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만 건 | 217만 건 | 217만7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14일 마감 기준 한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7만1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대비 5000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7만 건을 소폭 웃도는 것이지만, 지난 7월 중순에 기록한 40년래 최저치인 25만5000건에 여전히 근접한 수준을 나타낸 것이다.
변동성을 줄인 4주 이동평균건수는 27만750건으로 직전 주 대비 소폭 올랐다. 하지만, 2주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7일 기준 217만5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 217만7000건보다 줄었다.
퍼스트 트러스트 포트폴리오의 수석 연구원은 고용시장이 점진적인 개선세를 지속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