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5000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월24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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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5000건 | 23만 건 | 22만7000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3월17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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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만1000건 | 187만 건 | 183만6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24일까지 한 주 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5000건을 기록해 직전 주 22만7000건과 전문가 예상치 23만 건을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년 넘게 30만 명을 밑돌았다. 이는 1970년 이후 가장 오랜 기간이다.
지난 10일까지 일주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만5000건 감소한 187만100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