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월 개인소비 0.2% (예상 부합)
<미국 2월 개인소비>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0.2% | 0.2% | 0.2% |
<미국 2월 개인소득>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0.4% | 0.4% | 0.4% |
<미국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3% |
| [전년 대비] 1.6% | [전년 대비] 1.6% | [전년 대비] 1.5% |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PCE) 디플레이터>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2% | [전월 대비] 0.4% |
| [전년 대비] 1.8% | [전년 대비] 1.7% | [전년 대비] 1.7%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2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직전 월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최소 증가 폭을 기록한 것이다.
같은 기간 개이소득은 전월 대비 0.4% 증가해 이 역시 직전 월 수치와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가격지수는 2월에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1.8% 각각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2월에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1.6% 각각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