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 건 (예상 하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월24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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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건 | 22만5000건 | 22만 건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연속 수급건수 (2월17일 마감 기준)>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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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만1000건 | 192만5000건 | 187만4000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24일까지 한 주 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 건을 기록해 직전 주 22만 건보다 1만 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만5000건도 밑돌며 1969년 12월 첫째 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이에 따라 156주 연속 30만 명을 밑돌았다. 이는 1970년 이후 가장 오랜 기간이다.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자수는 5000 명 감소한 22만500명을 기록해 1969년 12월 27일 마감 기준 이후 최저치를 보였으며, 지난 10일까지 일주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는 5만7000건 증가한 193만100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