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9월 IFO 기업환경지수 85.7 (예상 상회)
<독일 9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기업환경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85.7 | 85.2 | 85.8 |
<독일 9월 민간경제연구소(IFO) – 경기기대지수>
| 발표치 | 예상치 | 이전치 |
|---|---|---|
| 82.9 | 82.9 | 82.7 |
독일 IFO 경제연구소가 약 9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독일의 9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전달 85.8보다 둔화된 85.7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85.2는 웃도는 기록이다.
현재평가지수는 88.7로 전월 89.0보다 둔화됐으며,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경기기대지수는 전월 82.7보다 개선된 82.9을 나타냈다.
IFO는 독일 경제가 제자리에서 주춤하는 상태에 있다며, 7~9월 3분기는 독일 경제가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IFO 기업환경지수는 현지 제조업, 서비스업, 무역, 건설업 등에서 약 9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해 산출하고 있다.
